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100일간 숨가쁘게 달린 이 대통령…키워드는 '성장과 회복'

연합뉴스TV 장보경
원문보기


[앵커]

이재명 대통령 취임 100일 입니다.

지난 100일간 이재명 대통령이 가장 많이 시간을 할애한 건 경제 관련 행보였습니다.

취임 당일 비상경제대응TF를 가동한 것을 시작으로 민생경제 회복에 연일 초점을 맞췄는데요.

서민 챙기기는 물론, 산업 전반의 체질 개선과 국가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현장 행보도 이어왔습니다.

장보경 기자입니다.


[기자]

취임 후 1호 지시로 비상경제대응TF 구성을 꺼내든 이재명 대통령은 첫 일성부터 경기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습니다.

<이재명/대통령(지난 6월4일, 제21대 대통령 취임선서)> "민생회복과 경제 살리기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불황과 일전을 치른다는 각오로 비상경제대응TF를 곧바로 지금 즉시 가동하겠습니다. 국가 재정을 마중물로 삼아 경제의 선순환을 되살리겠습니다."


지난 6월 취임 후 첫 국회 시정연설은 신속한 추경안 통과에 방점을 찍고 여야에 협조를 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경제 위기에 정부가 손을 놓고 긴축만 고집하는 건 무책임한 방관"이라고 지적하면서 우리 경제가 절박한 상황에 처했다는 위기감을 드러냈습니다.

<이재명/대통령(지난 6월26일, 취임 첫 국회 시정연설)> "수출 회복이 더딘 가운데, 내수마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에 경제성장률은 4분기 연속 0%대에 머물고 심지어 지난 1분기는 마이너스 성장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전국민 소비쿠폰 지급과 정부부처들의 다양한 소비 촉진 프로그램 준비를 지시한 건 내수 회복을 위한 마중물로 삼기 위해서였습니다.

넉넉지 않은 재정여력임에도 이 대통령은 "뿌릴 씨앗이 부족하다고 밭을 묵혀두는 우(愚)를 범할 수는 없다"며 재정의 적극적 역할을 거듭 주문했습니다.

경제 구조를 혁신할 '골든타임'을 놓칠 수 없다는 절박감을 보인 겁니다.

특히 향후 대한민국을 먹여살릴 국가 먹거리 산업을 찾기 위해 R&D 지원은 물론, AI와 바이오 등 신산업 전환에 투자를 아끼지 않기로 했습니다.

"대한민국의 가장 큰 과제는 회복과 성장"이라고 거듭 강조한 이 대통령.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 논란과 확장 재정 기조에 따른 재정적자 우려를 해소하면서, 경기 회복에도 힘써야 한다는 과제를 안을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장보경입니다.

[영상취재 이일환 윤제환 정창훈]

[영상편집 정혜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보경(jangbo@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다니엘 뉴진스 퇴출
    다니엘 뉴진스 퇴출
  2. 2우리은행 신한은행 농구
    우리은행 신한은행 농구
  3. 3맨유 캐릭 임시 감독
    맨유 캐릭 임시 감독
  4. 4짠한형 염경환 순수익
    짠한형 염경환 순수익
  5. 5허웅 송교창 복귀
    허웅 송교창 복귀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