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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클립] 한동훈 '라방'에 '쓴소리' 친한계... "너무 가벼워 보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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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난리인데 가벼워 보여"
한동훈 "충분히 일리 있다"며 수긍




[더팩트|김민지 기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라방(라이브 방송) 정치'에 대해 친한(친한동훈)계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당의 상황이 엄중한 것에 비해 방송 내용이 가벼운 것 아니냐는 것이다.

친한계 박정하 국민의힘 의원은 9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한 전 대표가 라방 하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냐'는 물음에 "일부 부담스러운 부분도 있다"고 털어놨다.

박 의원은 "라방 대상이 원하는 부분, 니즈가 있기에 이를 충족하기 위해서 라방을 하는 건 괜찮지만 저같이 조금 고루한 정치인들이 볼 때는 좀 가볍다"며 "한가해 보인다"고 꼬집었다.

이어 "지금 당이 이렇게 난리인데 너무 한가해 보인다는 방식이나 그런 장치들은 제거해 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며 "그리고 그렇게 주문도 했고, 아마 변해갈 거라고 본다"고 말했다.

친한계에서 라방(라이브 방송)에 대한 우려가 나온 가운데 한동훈 전 대표가 지난 6월 '얼굴에 돌돌이하는 한동훈입니다'라는 제목으로 라방을 하는 모습. / 유튜브 채널 '한동훈' 캡처

친한계에서 라방(라이브 방송)에 대한 우려가 나온 가운데 한동훈 전 대표가 지난 6월 '얼굴에 돌돌이하는 한동훈입니다'라는 제목으로 라방을 하는 모습. / 유튜브 채널 '한동훈' 캡처


그러면서 "이에 (한 전 대표가) '충분히 일리 있는 이야기다''바꿔가겠다'는 취지로 답했다"며 "좀 더 다른 방식으로 하는 게 훨씬 더 소구 되지 않겠냐는 생각을 하고 본인도 그렇게 생각하실 거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한 전 대표는 국민의힘 대선 경선 주자로 나섰던 지난 4월부터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을 주기적으로 하고 있다. 주로 차 안 또는 자택에서 실시간으로 일상을 공유하며 소탈한 면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그는 전당대회 기간인 지난 8월 3일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서 라방을 했고, 전대 후보자 등록을 앞둔 7월 26일에는 '티셔츠 제작 라방' 등을 선보이기도 했다.

alswl5792@t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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