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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 살리자"…전주시, 3회 추경예산 601억 편성

연합뉴스 김동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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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전경[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시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전주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601억원 규모의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추경안이 시의회에서 통과하면 올해 시 예산 규모는 총 2조9천916억원으로 늘어난다.

이번 추경안은 민생을 위한 원포인트 예산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537억원과 지역화폐(전주사랑상품권) 64억원으로 짜였다.

시는 소비쿠폰 2차분 지급개시일인 오는 22일부터 건강보험료 기준 상위 10% 외 시민에게 1인당 10만원을 지급한다.

또 전주사랑상품권에 대해선 이달부터 국비를 지원받아 기존 10%였던 캐시백 혜택을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13%로 늘릴 계획이다.

추경안은 오는 17일까지 8일간 개최되는 시의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최현창 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민생예산을 통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과 지역화폐 발행이 적기에 집행돼 지역경제 소비 촉진 및 경기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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