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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 전통시장 현대화로 지역 상권 활성화 모색

메트로신문사 김학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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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가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대적인 시설 현대화에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인천시 공모에서 6개 과제가 선정되며 총 22억 원의 예산을 확보한 것으로, 지역경제 회복과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의 발판이 될 전망이다.

세부 사업에는 만수시장 아케이드 설치(9.3억 원), 모래내전통시장 아케이드 전면 교체(7.6억 원), 장승백이 전통시장 고객센터 신설(3.2억 원) 등이 포함됐다. 공사는 내년 2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1984년 개장한 만수시장은 오랫동안 지역 상권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으나 시설 노후화와 경기 침체로 이용객이 급격히 줄어든 상황에서 이번 개선 사업을 통해 새로운 활력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남동구는 올해 소래포구 전통어시장 지붕 설치 등 9건의 현대화 사업을 완료했으며, 오는 9월에는 구월도매전통시장 고객센터 개소도 앞두고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민선 8기 핵심 사업으로 추진 중인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을 내년에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라며 "전통시장이 지역경제의 중추 역할과 더불어 지역문화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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