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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엔펄스, 블랭크마스크 사업 中 회사에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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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SK엔펄스가 반도체 소재·부품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신규 법인을 설립하고, 이를 중국 회사에 매각한다.

10일 공시에 따르면 SK엔펄스는 블랭크마스크 사업부문을 분할해 '루미나마스크'를 신설한다고 지난 9일 밝혔다. 분할기일은 오는 12월 1일이다.

SK엔펄스는 루미나마스크를 오는 2026년 1월 30일 중국 회사인 창저우퓨전뉴머터리얼(Changzhou Fusion New Material Co., Ltd.)과 코리아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상하이(Korea Investment Partners (Shanghai) Co., Ltd.)에 매각할 방침이다. 보유 지분 전량을 매각하며 매각 금액은 680억원이다.

매각 목적은 자산유동화로, 최근 SK그룹 차원에서 실시하는 '리밸런싱'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회사 측은 "분할되는 회사가 영위하는 블랭크마스크 사업부문 일체를 단순·물적분할의 방식으로 분할하고, 제3자에게 동 분할신설법인의 지분을 매각하고자 한다"며 "분할회사(SK엔펄스)가 분할신설회사(루미나마스크)의 발행주식 총수 전부를 취득하기 때문에 분할비율은 산정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신설법인 루미나마스크는 자산총계 518억9347만원, 부채총계 10억9661만원, 자본총계 507억9686만원 규모로 설립된다. 주 사업은 반도체 소재·부품 제조업으로 반도체 부품인 블랭크마스크를 제조한다.


SK엔펄스는 오는 10월 27일 회사 분할을 의결하기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한다. 분할 등기 예정일자는 오는 12월 2일이다.

회사 측은 "분할 후 SK엔펄스의 잔여 사업인 CMP 슬러리(Slurry) 사업부문의 분할·매각 또는 영업양도, 모회사인 SKC와의 합병을 포함한 지배구조 재편 방안을 검토 중이나, 아직 확정된 내용은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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