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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고용 우려'에도 상승마감…테슬라 0.16%·엔비디아 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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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0.43%·S&P 0.27%·나스닥 0.37%↑

9일 '고용 우려'에도 불구하고 뉴욕증시가 강세로 마감했다. /AP.뉴시스

9일 '고용 우려'에도 불구하고 뉴욕증시가 강세로 마감했다. /AP.뉴시스


[더팩트ㅣ문화영 기자] '고용 우려'에도 불구하고 뉴욕증시가 강세로 마감했다.

9일(이하 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따르면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 지수는 전장 대비 0.43%(196.39포인트) 상승한 4만5711.34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27%(17.46포인트) 오른 6512.61에 장을 닫았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0.37%(80.79포인트) 상승한 2만1879.49에 마감했다.

이는 미국 노동시장의 부진에 따른 것으로 이날 미 노동부는 지난 3월 기준 연간 비농업 일자리 증가 폭을 종전에 내놓았던 수치에서 91만1000명 하향 조정했다.

노동 시장 둔화가 나타나며 연준이 조만간 금리 인하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가 나왔다. 이에 3대 지수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전기차의 경우 소폭 상승세를 보였다.

테슬라는 전기차 판매가 급감함에 따라 에너지 사업을 확장한다는 소식에 0.16% 상승한 346.97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테슬라는 메가팩 3 배터리 팩과 '메가블록'이라는 새로운 에너지 저장 장치를 발표한 바 있다.


엔비디아는 미국의 유명 증권사 제프리스가 매수 등급을 강조하자 1.46% 상승했으며 시간외거래에서 1.90% 상승한 174.01달러를 기록했다.

cultur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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