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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과 국제원자력기구(IAEA), 핵사찰 활동 재개에 공식 합의

뉴시스 차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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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미-이스라엘의 이란 핵시설 폭격· 과학자 살해후 단절
9일 카이로서 이란 외무- 그로시 IAEA사무총장 만나 협력 재개
[테헤란=AP/뉴시스] 이란 외무부가 공개한 사진에 16일(현지 시간) 라파엘 그로시(왼쪽)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과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이란 테헤란에서 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이들은 미-이스라엘의 6월 이란 핵시설 폭격과 과학자 살해 이후 협력을 중단했으나 9월 9일 다시 핵사찰 활동 재개에 합의했다. 2025.09.10.

[테헤란=AP/뉴시스] 이란 외무부가 공개한 사진에 16일(현지 시간) 라파엘 그로시(왼쪽)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과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이란 테헤란에서 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이들은 미-이스라엘의 6월 이란 핵시설 폭격과 과학자 살해 이후 협력을 중단했으나 9월 9일 다시 핵사찰 활동 재개에 합의했다. 2025.09.10.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유엔의 핵감시기구인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이란이 9일(현지시간) 카이로에서 이란 내 핵사찰 활동을 재개하기로 합의했다고 소셜미디어의 IAEA 계정을 통해서 공식 발표했다.

오스트리아 빈에 본부를 둔 IAEA의 라파엘 그로시 사무총장은 "이번 합의는 올바른 방향으로 향한 중요한 첫 걸음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란의 세이예드 압바스 아락치 외무장관과 함께 합의서에 서명하는 사진도 자신의 계정에 올렸다.

이란이 IAEA와의 핵 사찰 관련 협력을 중단한 것은 지난 6월 이스라엘과 미국이 이란 핵시설들을 폭격해서 핵과학자들을 암살한 때였다.

하지만 그 이후로도 IAEA는 이란 당국과 접촉을 유지해왔다고 밝혔다.

이란 외무부는 8일 아락치 외무장관이 이집트의 수도 카이로에서 그로시 사무총장과 만난다는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이란 측은 그러면서 앞으로 IAEA와 함께 새로운 상호 협력을 위한 관계 설정을 위해 회담을 할 것이라고 밝혔고, 다음 날 카이로 회담에서 향후 협력을 약속하고 공식화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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