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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 남편 찾으러 새벽 2시에 가평행…'사기 결혼' 주장까지?

머니투데이 김유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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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가 남편과 연애 시절을 추억했다.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이현이가 남편과 연애 시절을 추억했다.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모델 이현이가 연애 시절 남편에게 사과하기 위해 새벽 2시에 택시를 타고 서울에서 가평까지 달려간 사연을 공개했다.

9일 방영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200회 특집에서는 이현이가 남편과 과거 연애했던 추억을 소환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날 이상민은 "이현이씨 남편한테 공수표를 날려서 사기 결혼을 성사시켰냐. 남편이 '나는 사기 결혼 당했다'고 했다"며 질문을 던졌다.

이현이는 "공수표 날린 건 없다. 원래 내가 직진하는 스타일이다. 남편에게 불나방처럼 매달렸다. 남편이 바빠서 못만났는데 일부러 남편 집 앞에 찾아갔다"고 답했다.

옆에서 듣던 탁재훈은 "이야기를 들을수록 우리나라 남자들이 본의 아니게 결혼을 한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새벽 2시에 가평에 있는 남편을 찾아간 에피소드를 꺼내는 이현이.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새벽 2시에 가평에 있는 남편을 찾아간 에피소드를 꺼내는 이현이.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이때 임원희는 "남편 만나려고 새벽 2시에 택시타고 서울에서 가평까지 간 이야기는 뭐냐"며 이현이에게 연애 에피소드에 대해 물었다.


이현이는 "남편이 친구들이랑 가평에 놀러 갔는데 나도 친구들이랑 클럽에 갔다. 그런데 남편이 '말도 안 하고 클럽 갔냐'며 따졌다. 그날따라 남편이 화난 티를 냈고 결국 전화를 끊고 연락이 두절됐다"고 회상했다.

이어 "화를 풀어줘야겠다는 생각에 새벽 2시에 택시를 잡아 가평으로 갔다. 그런데 문제는 어디인지 몰랐다. 가진 단서는 남편이 보낸 펜션 사진 한 장뿐이었다"고 긴박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당시 이현이는 펜션 사진 한 장을 단서 삼아 펜션을 수소문했다.


이현이는 "귀 기울이면서 남편 핸드폰 진동 소리를 찾아냈다. 결국 남편의 펜션을 찾아냈고 남편을 보자마자 '나왔어. 말 안 하고 클럽 가서 미안해'라고 사과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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