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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제이미 캐러거가 제이든 산초를 비판했다.
영국 '트리뷰나'는 9알(한국시간) "캐러거가 아스톤 빌라로 임대된 산초의 능력을 비판하며 그의 능력에 대해 언급했다"라고 전했다.
잉글랜드 국적의 공격수 산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문제아'다. 높은 이적료, 기대감에 비해 초라한 활약을 펼쳤고, 지난 2023-24시즌엔 에릭 텐 하흐 감독과 심각한 불화를 겪었기 때문. 당시 텐 하흐 감독은 산초의 명단 제외 이유를 묻자 그의 훈련 태도를 지적했다. 이를 전해 들은 산초가 공식 성명을 통해 억울함을 표했으나 갈등은 봉합되지 않았고 결국 1군 훈련에서 제외됐다.
결국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친정 팀' 도르트문트로 임대를 떠났고 준수한 활약을 펼친 채 맨유로 돌아왔다. 그러나 텐 하흐 감독과의 불화는 여전히 봉합되지 않았고 올 시즌을 앞두고 의무 이적 옵션을 포함한 임대를 통해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출발은 나쁘지 않았다. 엔조 마레스카 감독의 신임을 얻으며 공격포인트를 차곡히 쌓았다. 하지만 그것도 얼마 가지 않았고 아쉬운 활약을 펼치며 맨유로 돌아왔다. 올 시즌 기록은 41경기 5골 10도움.
후벵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도 입지가 좁을 것으로 보이는 산초. 반전을 꾀하기 위해 올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아스톤 빌라로 임대를 떠났으나 리버풀의 '레전드' 캐러거는 여전히 그의 기량을 의심하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캐러거는 '더 오버랩 팬 디베이트' 팟캐스트에 출연해 "산초는 괜찮은 선수지만 그의 뛰어난 장점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다. 마커스 래쉬포드에 대해서도 비판한 적이 있는데 그에겐 속도, 슈팅, 프리킥과 같은 확실한 장점이 있다. 하지만 산초의 장점이 무엇인지 머릿속으로 그려볼 수가 없다"라고 말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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