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이 미국 이민 당국에 구금된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의 석방과 귀국 문제 협의를 마무리하기 위해 미국을 찾았습니다.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조 장관은 경유 항공편을 이용해 현지시간 8일 밤 워싱턴D.C. 인근의 덜레스 국제공항으로 입국했습니다.
조 장관은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 등 미 행정부 관계자들을 만나 구금 한국인들의 석방과 귀국 협의를 최종 매듭지을 예정입니다.
정부는 '자진 출국' 형태로 구금 한국인들을 귀국시키는 방향으로 미국측과 실무급에서 합의했지만 아직 현지 절차가 완료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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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나래(rae@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