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코리아는 9일 서울 강남구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한국 지도 서비스 논란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유영석 구글코리아 대외협력 총괄이 논란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