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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 정청래, 교섭단체 대표연설…여야 대표 첫 악수

연합뉴스TV 김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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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교섭단체 연설이 조금 전 마무리 됐습니다.

정 대표는 ‘내란 청산’과 ‘개혁 입법’을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 회동은 대체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는데요.

관련 내용 포함한 정치권 이슈들,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과 짚어봅니다.

두 분, 어서 오세요.


<질문 1> 조금 전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취임 후 첫 교섭단체 연설이 있었습니다. 정 대표는 국가 정상화를 위한 '내란 청산'과 '3대 개혁' ‘민생 입법’ 등을 강조하며 공통공약을 중심으로 야당의 입법협조도 구했는데요. 어떤 점을 주목해서 들으셨습니까?

[앵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대표의 회동도 마무리됐는데요. 회동은 예상과 달리 비교적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습니다. 주요 장면 영상으로 보고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질문 2> 최근 여야의 극한 대치 상황에 냉랭한 분위기일까 우려의 목소리도 컸는데요. 뼈 있는 농담이 오가긴 했습니다만, 예상을 깨고 여야 대표가 반갑게 손을 맞잡는 등 굉장히 화기애애한 모습이 연출됐습니다. 먼저 어제 회동 장면,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3> 여야, 대체적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지만, 특검법과 경제‧외교 성과 등 현안에 대해선 뚜렷한 시각차를 드러냈습니다. 그럼에도 대화가 필요하다는 데는 의견을 같이했고, 가칭 민생경제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합의했거든요. 민생경제협의체, 어떤 역할을 하게 될까요? 이번 회동이 협치의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될 수 있을까요?

<질문 4> 이후 이 대통령, 장 대표와 별도로 1대1 회동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장 대표가 여러 이야기를 건넸는데, 특히 정부 조직 개편안에 대한 우려를 전하자, 이 대통령은 야당 의견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까요?


[앵커]

미국 조지아주 한국인 노동자 대규모 구금 사태와 관련해, 여야의 반응이 계속 엇갈리고 있습니다. 여야 대표 발언 들어보시죠.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기업 하시는 여러분들께서는 더 각별히 깜짝 놀라셨을 것 같은데,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우리 당에서는 근본적으로 비자 문제를 해결…“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왜 굳이 지금 한국인가, 외교적 함의가 어떤 건지 잘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질문 5> 민주당은 "구금됐던 노동자들이 곧 무사히 돌아올 예정"이라며, 정부가 신속히 대응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보신 것처럼, 정청래 대표도 비자 쿼터 확보 등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수습에 나섰고요. 반면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에게 보내는 트럼프 행정부의 정치적 메시지이자 강력한 경고"라며 공세를 이어갔거든요.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질문 5-1> 중요한 건 이런 사태가 더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인데요. 국민의힘은 외교부 차원을 넘어 이 대통령이 직접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문했고, 혁신당은 ‘여야 모두 책임이 있다’며 국내 불법체류 미국인 실태 조사 등을 통해 협상을 유리하게 끌고 나가야 한다고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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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동(kimp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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