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8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열린 국가인공지능(AI) 전략위원회 출범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2일 강원을 찾아 관광산업 개발을 비롯한 지역 발전 방안에 관해 토론하는 타운홀미팅을 한다.
이 대통령은 9일 페이스북을 통해 “‘강원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 미팅에 참여할 강원도민을 찾는다”며 “대통령과 함께 토론할 200명의 강원특별자치도민을 모신다”고 했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광주, 대전, 부산에 이어 네번째다.
대통령실 설명에 따르면, 이날 타운홀미팅에서는 ‘케이( K)-문화관광벨트 개발’, ‘글로벌 관광허브 구축’,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혁신 정책’ 등이 주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강원도민 200명이 참석할 수 있고, 토론에 참여할 강원도민은 이날부터 오는 10일까지 공지된 주소로 참가 신청을 해야한다.
이 대통령은 “도민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합리적이고 지속가능한 해법을 만들어 가겠다”며 “강원특별자치도민 여러분과 ‘국민이 주인인 나라’를 함께 만들겠다”고 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를 찾아 대책 회의를 주재한 뒤 재난 사태 선포를 지시한 바 있다.
고경주 기자 goh@hani.co.kr
▶▶[한겨레 후원하기] 시민과 함께 민주주의를!
▶▶민주주의, 필사적으로 지키는 방법 [책 보러가기]
▶▶한겨레 뉴스레터 모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