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李대통령 지지율 70% 육박해”…‘여론조사꽃’ 결과

이데일리 권혜미
원문보기
李 국정운영 긍정평가 ‘69.5%’
지역 1위는 광주·전라 91.5%
연령별 긍정평가 40대 89.2%
[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70%에 육박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2·3 비상계엄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사건을 다루는 특별재판부를 설치해야 한다는 여론은 60%를 넘었다.

8일 여론조사꽃이 지난 5~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69.5%, 부정평가는 28.7%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1.8%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열린 대한민국, AI로 날다 국가인공지능(AI) 전략위원회 출범식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열린 대한민국, AI로 날다 국가인공지능(AI) 전략위원회 출범식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여론조사꽃은 진보 성향 방송인 김어준 씨가 운영하는 업체다.

지역별로 봐도 모든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보다 우세했다. 보수지지세가 강한 대구·경북에서도 긍정평가 56.7%로 부정평가(39.9%)를 두 자릿 수 이상 앞섰다.

대전·세종·충청(10.2%포인트), 서울(9.6%포인트), 광주·전라(7.5%포인트)에서 긍정평가가 1주 전보다 크게 상승한 반면 부산·울산·경남 긍정평가는 16.0%포인트 하락했다.

지역별 긍정평가 비율은 ▲광주·전라 91.5% ▲인천·경기 74.7% ▲대전·세종·충청 73.8% ▲부산·울산·경남 52.6% ▲서울 70.7% 등이었다.


연령별로도 모든 연령층에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보다 더 높았다. 보수 지지층인 70세 이상에서도 긍정평가가 58.4%로 부정평가(37.9%)를 20%포인트 이상 앞섰다.

연령별 긍정평가는 ▲40대 89.2% ▲50대 79.8% ▲30대 66.1% ▲18~29세 60.5% ▲60대 59.1% 등이었다.

같은 조사에서 12·3 비상계엄과 김 여사 관련 사건을 두고 특별재판부 설치에 대한 입장을 물은 결과 ‘찬성’ 61.3%, ‘반대’ 34.4%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4.3%였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보수 210명, 중도 444명, 진보 282명으로 진보가 보수보다 72명 더 많았다. 모름·무응답은 65명이었다.

조사는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선·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응답률은 10.4%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한일 협력
    한일 협력
  2. 2최진혁 아기
    최진혁 아기
  3. 3박재범 아이돌 롱샷
    박재범 아이돌 롱샷
  4. 4서울 시내버스 파업
    서울 시내버스 파업
  5. 5법원행정처장 박영재 대법관
    법원행정처장 박영재 대법관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