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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윤석열·한동훈이 남긴 ‘검찰청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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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구시장 페이스북 캡처

홍준표 전 대구시장 페이스북 캡처



[스포츠서울 | 이상배 전문기자] 8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해방 후 70여년을 내려오던 검사 시대가 끝나는 모양이다”라는 입장을 내놨다.

홍 전 시장은 “해방 후 오제도 검사를 중심으로 이 나라를 지킨 좌익척결의 선봉장이었고, 그 후 지금까지 범죄척결의 선봉장이었던 검찰이 정치에 물들어 가다가 문재인 시절에 윤석열·한동훈 검사가 보수 궤멸에 앞장서서 문재인 사냥개 노릇을 하면서 본격적인 정치검찰의 정점을 찍었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홍 전 시장은 “그들이 직접 정치판에 들어와 집권하면서 검사정치의 씻을 수 없는 역사의 오점을 남겼다”라며, “그 정치검사 둘이 남긴 폐해는 고스란히 검찰청 폐지로 남았다. 검사를 천직으로 자부심 갖고 살던 검찰 후배들이 참 안쓰럽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홍 전 시장은 온라인 소통 플랫폼 ‘청년의 꿈’에서 검찰청을 공소청으로 바꾸는 등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기로 한 정부 조직 개편안에 대해 “윤석열과 한동훈이 검찰을 망쳤기 때문”이라며, “자업자득이라서 할 말이 없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sangbae030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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