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구름많음 / 0.0 °
스포티비뉴스 언론사 이미지

'쌍둥이 임신' 김지혜 어쩌나…"양수·피 흘러 긴급제왕..할수 있는게 없어"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원문보기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쌍둥이를 임신 중인 김지혜가 응급 수술을 했다.

8일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의 남편 최성욱은 개인 계정에 "안녕하세요 밤서방입니다. 아내를 대신해서 이렇게 스토리를 남깁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너무나도 갑작스럽게 오늘 새벽 3시 반 경에 양수가 터지고 피가 흘러서 다급하게 응급실을 방문했는데 이미 분만 진행이 많이 된 상태여서 긴급 제왕을 바로 시행할 듯 합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최성욱은 "제가 옆에 있어주고 싶은데 할 수 있는게 없어서 너무 답답하네요. 아내와 아이들 모두 건강하길 바랄 뿐입니다. 모두들 기도해주세요"라고 기도를 부탁했다.

한편 김지혜는 2019년 그룹 파란 출신 뮤지컬배우 최성욱과 결혼했으며, 시험관 시술을 통해 올해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통일교 특검 합의
    통일교 특검 합의
  2. 2이정효 감독 수원 삼성행
    이정효 감독 수원 삼성행
  3. 3이정후 세계 올스타
    이정후 세계 올스타
  4. 4트럼프 엡스타인 사진 삭제
    트럼프 엡스타인 사진 삭제
  5. 5베네수 유조선 나포
    베네수 유조선 나포

스포티비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