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는 7일 방송된 tvN '폭군의 셰프' 6회에서 되찾은 가방에도 망운록의 행방이 묘연하자 크게 상심해 수라간의 술을 마시고 숙수들과 함께 서태지의 '컴백홈'을 열창했다.
이날 방송에서 연지영(임윤아)는 만취한 이후 "난 지금 어디로 쉬지않고 흘러가는가~"라며 '컴백홈'을 부르기 시작한 뒤 "잠깐 잠깐, 리듬이 없잖아. 내가 노래를 탁 하면 둥둥탁 이런걸 해야지"라며 수라간 식구들에게 리듬을 맞추길 종용했다.
이어 "그리고 내 망운록도 없었어"라고 울상이다가 본격적으로 춤을 추기 시작했고, 수라간 식구들 역시 연지영과 함께 '컴백홈' 칼군무를 추는 모습으로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드라마 관계자에 따르면, 연지영이 "내 망운록도 없었어"라며 가사를 개사한 것, "리듬이 없다"며 수라간 숙수들을 타박하는 장면 등은 임윤아의 애드리브가 반영된 장면이라는 후문이다.
관계자는 "술에 취해 열창하는 모습으로 대본에 나와있던 장면을 감독님과 임윤아, 배우들이 상의해 풍성하게 만들었다. 너무 튀지 않는 선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을 많이 했다"며 "가사를 '망운록'으로 바꾸거나, '리듬이 없다'고 '쿵쿵딱' 하는 부분들은 캐릭터에 더 어울릴 것 같아 임윤아가 직접 아이디어를 낸 장면이다"라고 귀띔했다.
또한 갑작스러운 '컴백홈' 안무와 수라간 단체 칼군무로 폭소를 자아낸 장면은 장태유 감독의 아이디어가 더해진 것이라고.
해당 회차가 방송된 6회 방송분은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 12.7%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경신한 가운데, 요리 경합을 앞둔 다음 회차에서 연지영이 또 어떤 활약을 펼칠지 주목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