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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뛴 시간 '고작 1년', 이렇게 손흥민을 그리워한다니...솔란케, 'No.7 SON' 유니폼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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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도미닉 솔란케는 여전히 손흥민을 잊지 못한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7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DS콜렉트' 계정의 사진을 인용했다. 'DS콜렉트'는 솔란케가 운영하는 SNS 계정이다. 이 계정에는 평소 일본 만화를 자주 보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솔란케의 피규어, 한정판 애니메이션 카드 등이 업로드된다.

솔란케는 7일 자신이 상대했거나 함께 뛰었던 선수들의 유니폼을 모두 나열한 사진을 업로드했다. 손흥민이 가장 위에 있었고 그 밑으로 필 포든, 모하메드 살라, 케빈 더 브라위너, 버질 반 다이크, 카세미루, 엘링 홀란, 마커스 래시포드, 라힘 스털링, 카일 워커, 마테우스 쿠냐 등 여러 걸출한 선수들이 있었다.

손흥민의 유니폼이 가장 위에 있는 것이 눈에 띈다. 팬들은 해당 게시물 댓글에 "손흥민이 가장 위에 있다"라면서 박수 이모티콘을 남기기도 했다. 긴 시간은 아니지만 토트넘 홋스퍼에서 함께 했던 그 시간을 응원했다.


토트넘 선수들이 손흥민을 잊지 못하고 있다. 히샬리송은 최근 영국 '데일리 메일'과의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클럽 역사상 가장 위대한 우상이다. 그리고 나와는 훌륭한 친구 사이가 됐다. 아직도 경기 중에 옆을 돌아볼 때 그가 없다는 게 이상하다. 손흥민은 팬들에게도 클럽 내부에서도 전설이다. 훌륭한 선수일뿐만 아니라 좋은 사람이기도 하다. 그가 어디에 있든 난 항상 그를 응원할 거다. 우승할 수 있게 도울 시간이 아직 남아있어서 다행이었다. 손흥민은 큰 업적을 남기고 떠날 자격이 있었다"라며 공개적으로 손흥민을 그리워하고 있다고 밝혔다.

루카스 베리발 또한 손흥민 고별전 이후 영국 '풋볼 런던'과의 인터뷰에서 손흥민을 그리워했다. "손흥민은 토트넘의 레전드이자 역사상 최고의 선수다. 그래서 좀 이상하다. 손흥민은 항상 토트넘에 있었는데 말이다. 아직 완전히 받아들이지는 못했지만 곧 받아들이게 되지 않을까. 우리는 손흥민이 떠날 거라는 것을 어느 정도 알고 있었다. 모두가 경기 전에 기자회견 소식을 들었다. 기자회견 직전에 공식적으로 알게 됐다"라고 말한 바 있다.

손흥민은 토트넘을 떠났지만 여전히 그를 그리워하는 동료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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