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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주일한국문화원, 'K-드라마 & 뮤직 셀렉션 위크 2025'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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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테이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주일한국문화원(원장 박영혜)과 함께 오는 12일까지 일본 오사카와 도쿄에서 'K-드라마 & 뮤직 셀렉션 위크 2025'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 및 2025 오사카ㆍ간사이 엑스포를 기념해 인기 한국 드라마와 음악 공연을 함께 선보이는 글로벌 축제다. 일본 현지 관객에게 다채로운 K-콘텐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한일 교류 문화 행사다.

이번 행사는 기존에 별도로 운영되던 '드라마 OST 공연'과 '한국 드라마 상영회'를 통합해 개최한다. 드라마 영상 감상, 음악 공연 관람, 배우와의 만남 등의 프로그램을 더해 일본 전역의 관객이 함께하는 교류의 장으로 확대했다. 올해는 오사카와 도쿄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해 일본 현지 관객의 지리적 접근성을 높였다.

둘째 주인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는 오사카공업대학 우메다캠퍼스 죠쇼홀과 주일한국문화원 한마당홀에서 한국 드라마 하이라이트 상영회가 열린다. ▲굿파트너 ▲체크인 한양 ▲사계의 봄 ▲노무사 노무진 ▲스캔들 ▲메스를 든 사냥꾼 ▲미녀와 순정남 ▲나의 완벽한 비서 등 총 8편이 상영되며, 회당 300명씩 총 8회에 걸쳐 2,400여 명의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상영 후에는 ▲지승현 ▲박재찬 ▲조한철 ▲양대혁 등 출연 배우들이 참석해 관객과 대화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주일한국문화원 박영혜 원장은 "이번 행사는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 및 2025 오사카ㆍ간사이 엑스포를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이자, 드라마와 음악을 매개로 양국 국민이 서로의 문화를 깊이 공감하고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향후 한일 문화 교류의 지평을 넓히고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다져 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전 회차 무료로 운영된다. 참가자는 사전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음악 공연은 오사카와 도쿄에서 각 1,200명 규모다. 드라마 상영은 회당 300명 규모로 진행된다. 콘진원과 주일한국문화원은 이를 통해 일본 현지 관객에게 한국 드라마와 음악의 매력을 동시에 알리고, 한일 양국 간 지속적인 글로벌 문화 교류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콘진원 도쿄 비즈니스센터 이혜은 센터장은 "K-콘텐츠는 드라마와 음악을 넘어 다양한 산업 분야와 연결될 수 있는 글로벌 잠재력을 갖고 있다"라며 "이번 행사가 일본 현지에서 한국 콘텐츠의 경쟁력을 확인하고, 나아가 한일 양국 기업 간 비즈니스 협력으로 이어지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진 제공_한국콘텐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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