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파이낸셜뉴스 언론사 이미지

장동혁, 李대통령에 "최교진, 국민 눈높이에 미흡"

파이낸셜뉴스 이해람
원문보기
8일 李대통령-장동혁 독대
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자
사실상 지명 철회 촉구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여야 지도부 오찬 회동에 앞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악수 모습을 보며 밝게 웃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여야 지도부 오찬 회동에 앞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악수 모습을 보며 밝게 웃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8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최교진 교육부장관 후보자가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다며 사실상 지명 철회를 요청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이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 오찬 회동을 마치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비공개 회담에서 장 대표는 교육계에서 일해본 입장에서 볼 때 미래 세대를 책임지는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국민 눈높이에 미흡하다는 점을 여러 차례 강조했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자리이기 때문에 과거의 언행에 있어 문제가 있는 인사를 기용해서는 안된다고 했다"며 "여야를 떠나 공감대가 형성됐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여러 차례 최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한 바 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지난 3일 의원총회에서 "최 후보자는 혈중 알콜 농도 0.187% 만취 상태로 음주운전을 했다"며 "여학생 뺨을 때리고 만취 음주운전을 한 것도 부족해 천안함 음모론에 동조한 최 후보자는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말했다.

haeram@fnnews.com 이해람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한일 정상회담
    한일 정상회담
  2. 2법원행정처장 박영재 대법관
    법원행정처장 박영재 대법관
  3. 3관봉권 폐기 의혹
    관봉권 폐기 의혹
  4. 4서울 버스 파업
    서울 버스 파업
  5. 5문채원 러블리 잡도리
    문채원 러블리 잡도리

파이낸셜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