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영화 관람료 6000원 할인권 잔여분 약 188만 장 재배포를 시작한 8일 서울의 한 영화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예매한 영화 티켓을 출력하고 있다. 이번 배포는 지난 2일까지 사용되지 않은 잔여 할인권을 재배포하는 것으로, 할인권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멀티플렉스 영화상영관 씨지브이(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큐(Q) 누리집과 응용프로그램(앱)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독립·예술영화전용관, 작은영화관, 실버영화관 등 다양한 형태의 영화관에서도 할인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5.9.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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