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李 "많이 가진 與가 더 많이 내줘야…공통 공약 시행해 보자"

아시아투데이 홍선미
원문보기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여야 지도부 오찬 회동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악수하는 모습을 보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여야 지도부 오찬 회동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악수하는 모습을 보고 있다. /연합뉴스



아시아투데이 홍선미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오찬 회동을 갖고 '상생의 정치', '모두가 사는 정치'를 위해 자주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정 대표에게 "정 대표님은 여당이신데 더 많이 가지셨으니까 (야당에) 좀 더 많이 내어주시면 좋겠다"고 하며 여당이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 대통령은 "야당도 국가 주요한 국가 기관"이라며 "서로 용납될 수 있는 용인될 수 있는 것들을 최대한 찾아내고, 공통 공약 같은 것은 과감하게 같이 시행을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제안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여야 대표를 만나 "이제는 국민의 대통령 모두의 대통령이 돼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그런데 쉽지는 않은 것 같다"며 "여야가 사실 국민들이 보시기에 너무 과하게 부딪히고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는지 아니면 특정한 이익을 위해서 하는지를 이제 걱정하는 그런 상황이 되는 것은 정말 바람직하지 않다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대화도 좀 자주 하고, 그 오해가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소통을 통해서 오해들을 최대한 많이 제거하고, 또 극복할 수 있는 차이들을 최대한 극복해서 완전히 일치할 수는 없겠지만 그 간극을 최소한으로 줄이는 게 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앞서 진행한 한미, 한일정상회담을 언급하며 "우리가 다투되 경쟁은 하되 우리 국민 또는 국가 모두의 이익에 관한 것들은 한 목소리를 낼 수 있으면 참 좋겠다 그런 생각이 아주 현실적으로 들었다. 제가 공개 석상에서 가끔씩은 아 나라의 힘을 좀 길러야 되겠다라는 말씀을 드린 이유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럴 때 앞으로도 그렇지만 우리 국민들이 하나의 목소리로 우리 전체 대한민국의 국익 우리 국민들의 복리 증진을 위한 그런 것들을 함께 힘을 모으면 참으로 좋겠다"며 "그게 대외 협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 같더라"고 거듭 강조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로저스 쿠팡 출국
    로저스 쿠팡 출국
  2. 2한일 협력
    한일 협력
  3. 3서울 시내버스 파업
    서울 시내버스 파업
  4. 4김선호 고윤정 만남
    김선호 고윤정 만남
  5. 5롱샷 박재범 아이돌
    롱샷 박재범 아이돌

아시아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