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구 기자]
(문화뉴스 이동구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대통령실이 7일 고위 당정협의회를 통해 검찰청 폐지와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신설을 포함한 정부조직개편안을 확정한 가운데, 이개호 국회의원(담양·함평·영광·장성)은 환영 입장을 밝히며 "검찰개혁은 이재명 정부의 존재 이유이자 대한민국을 정상국가로 만드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지난 3일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첫 발언자로 나서 "국민들은 추석 전까지 검찰청 간판을 내리겠다는 민주당의 약속을 굳게 믿고 있다"며 "이번에는 어떤 △반동에도 흔들림 없이, 철저한 검수완박의 토대 위에서 △검찰개혁을 조기에 완수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민주당 이개호 의원(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 |
(문화뉴스 이동구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대통령실이 7일 고위 당정협의회를 통해 검찰청 폐지와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신설을 포함한 정부조직개편안을 확정한 가운데, 이개호 국회의원(담양·함평·영광·장성)은 환영 입장을 밝히며 "검찰개혁은 이재명 정부의 존재 이유이자 대한민국을 정상국가로 만드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지난 3일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첫 발언자로 나서 "국민들은 추석 전까지 검찰청 간판을 내리겠다는 민주당의 약속을 굳게 믿고 있다"며 "이번에는 어떤 △반동에도 흔들림 없이, 철저한 검수완박의 토대 위에서 △검찰개혁을 조기에 완수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4일 방송된 KBC '여의도초대석' 인터뷰에서도 "검찰 권력에 대한 국민적 개혁 요구가 그 어느 때보다 강하다"며 "문재인 정부 당시 검수완박이 △등 자 하나로 무력화됐던 전례를 반드시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기소검찰과 수사검찰을 법무부 산하에 둘 경우 지금보다 더 강한 검찰 권력이 형성될 수 있다"며 "따라서 중대범죄수사청은 법무부가 아닌 행정안전부 소속으로 두어야 한다"는 구체적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이 의원은 5일 개인 SNS를 통해서도 "검찰청을 공소청으로 전환하고 △검찰개혁을 완수하는 것은 대한민국이 진정한 정상국가로 가는 길"이라며 당정의 결정을 거듭 환영했다.
이개호 의원은 "△검찰개혁은 시대정신이자 국가적 과제"라며 "이번 정부조직개편안이 차질 없이 실행되어 제도적으로 안착하기를 기대한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국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책임 있게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화뉴스 / 이동구 기자 pcs819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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