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오픈AI가 챗GPT의 성격과 상호작용을 조정하는 '모델 행동' 팀을 대규모 개편한다.
5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 팀은 인공지능(AI) 모델이 사용자와 어떻게 소통할지를 연구하는 핵심 부서로, 최근 AI 감정 표현과 편향성 문제를 다뤄왔다.
마크 첸 오픈AI 최고연구책임자(CRO)는 내부 메모를 통해 모델 행태 팀이 포스트 트레이닝 그룹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이는 AI 모델의 초기 학습 이후 성능을 개선하는 부서로, 맥스 슈와르처가 팀을 이끌게 된다. 기존 모델 행태 팀 리더였던 조앤 장은 새 프로젝트 'OAI 랩스'(OAI Labs)를 시작하며 자리에서 물러난다.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오픈AI가 챗GPT의 성격과 상호작용을 조정하는 '모델 행동' 팀을 대규모 개편한다.
5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 팀은 인공지능(AI) 모델이 사용자와 어떻게 소통할지를 연구하는 핵심 부서로, 최근 AI 감정 표현과 편향성 문제를 다뤄왔다.
마크 첸 오픈AI 최고연구책임자(CRO)는 내부 메모를 통해 모델 행태 팀이 포스트 트레이닝 그룹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이는 AI 모델의 초기 학습 이후 성능을 개선하는 부서로, 맥스 슈와르처가 팀을 이끌게 된다. 기존 모델 행태 팀 리더였던 조앤 장은 새 프로젝트 'OAI 랩스'(OAI Labs)를 시작하며 자리에서 물러난다.
모델 행동 팀은 AI가 사용자의 의견에 맹목적으로 동조하는 '아첨성'을 줄이고, 정치적 편향성을 조정하며 AI 의식에 대한 입장까지 정리하는 역할을 해 왔다. 하지만 최근 GPT-5 업데이트 이후 AI의 성격이 차가워졌다는 사용자 불만이 커지면서, 오픈AI는 GPT-4o 복원과 '따뜻하고 친근한' 답변을 추가하는 조치를 취했다.
조앤 장은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팀을 떠나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 AI와 인간이 협업하는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연구하는 OAI 랩스를 이끌 예정이다. 테크크런치와의 인터뷰에서 조앤 장은 "챗GPT를 넘어 창작, 놀이, 학습을 돕는 AI 인터페이스를 개발할 것"이라며 "AI를 단순한 대화형 모델이 아닌 사고와 연결을 돕는 도구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OAI 랩스는 애플 전 수석 디자이너 조니 아이브와 협업할 가능성도 열어뒀다.
i'm starting oai labs: a research-driven group focused on inventing and prototyping new interfaces for how people collaborate with ai.
i'm excited to explore patterns that move us beyond chat or even agents -- toward new paradigms and instruments for thinking, making,…
— Joanne Jang (@joannejang) September 5, 2025<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