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화면 녹화 기능이 iOS 26에서 대폭 개선된다.
5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iOS 26 베타에서 녹화 해상도가 기기별 풀 해상도로 확장됐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더욱 선명하고 고품질의 스크린 캡처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화면 녹화 기능은 iOS 11에서 처음 도입됐으며, 기존에는 해상도가 1920px로 제한돼 녹화 영상이 흐릿하게 보이는 문제가 있었다. 그러나 iOS 26 베타에서는 기기의 풀 해상도로 녹화가 가능해지면서, 아이폰16 프로 맥스 기준 1320×2868 해상도로 업그레이드됐다.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화면 녹화 기능이 iOS 26에서 대폭 개선된다.
5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iOS 26 베타에서 녹화 해상도가 기기별 풀 해상도로 확장됐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더욱 선명하고 고품질의 스크린 캡처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화면 녹화 기능은 iOS 11에서 처음 도입됐으며, 기존에는 해상도가 1920px로 제한돼 녹화 영상이 흐릿하게 보이는 문제가 있었다. 그러나 iOS 26 베타에서는 기기의 풀 해상도로 녹화가 가능해지면서, 아이폰16 프로 맥스 기준 1320×2868 해상도로 업그레이드됐다.
해상도 증가에도 불구하고 파일 크기는 12초 녹화 기준 24.2MB로 기존 대비 5.3MB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iOS 26은 HDR 녹화 지원, 카플레이 스크린샷 비활성화, 비주얼 룩업 등 추가 기능도 도입할 예정이며, 현재 퍼블릭 베타가 공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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