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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S] 젠지, 2주차 경기 호성적 거둬 … 우승 후보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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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젠지가 'PUBG 위클리 시리즈(PWS)' 2주차 경기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독주 체제를 구축한 DN 프릭스의 우승을 저지할 강력한 대항마로 부상했다.

지난 7일 온라인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의 한국 지역 대회 '2025 PWS: 페이즈2' 위클리 스테이지 2주 3일차 경기가 온라인으로 열렸다.

젠지는 이날 열린 6개 매치에서 치킨 2회 및 순위 포인트 28점, 킬 포인트 50점을 획득하며 누적 토털 포인트 78점으로 대회 첫 일간 1위를 차지했다. 2위와의 득점차는 약 32점으로 압도적인 격차를 내며 남은 대회 일정에서의 활약을 기대하게끔 했다.

젠지는 이날 론도 맵에서 열린 세 번째 매치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이들은 경기 초반부터 4대4 스쿼드 교전을 펼쳐 상대 전원을 처치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였다. 이후 안전지역 서클 외곽에서부터 치열한 교전을 통해 뚫고 들어가 다수의 킬 포인트를 쓸어 담으며 이른 시기에 10킬이 넘는 포인트를 쌓았다.

젠지는 차량으로 모두 함께 이동해 다른 팀들의 교전에 개입하는 등 스쿼드의 모든 인원들이 한 몸처럼 움직이는 팀워크를 발휘했다. 안전지역 서클이 완전히 좁혀지지 않았음에도 적극적인 교전을 펼치며, 7페이즈만에 경기를 17킬 치킨으로 마무리했다.

젠지는 이어진 네 번째 매치에서도 뛰어난 실력을 발휘했다. 이들은 상대가 걸어온 싸움을 피하지 않으며 적극적인 대응으로 초반부터 많은 킬 포인트를 올렸다. 특히 안전지역이 엄폐물이 부족한 산간지역으로 좁혀지며 혼전 상황이 발생하자, 다른 팀들의 교전에 적극 개입하며 15킬 치킨을 획득했다.


젠지는 연속 치킨 후에도 득점을 추가하며 2주차 우승을 목전에 두기도 했다. 하지만 마지막 매치에서 다른 팀들의 견제에 걸리며 이른 시기에 탈락해 우승은 다음 기회로 넘기게 됐다.


대회 일간 1위를 차지한 젠지는 상금 400만원과 함께 PGC 포인트 10점 등을 받았다. 2위 고고 푸쉬, 3위 팬텀 하츠, 4위 T1 등에도 PGC 포인트가 차등 지급됐다.

한편 'PWS: 페이즈2' 2주차 경기의 주간 우승은 DN 프릭스가 차지했다. 이들은 18개 매치에서 순위 포인트 81점, 킬 포인트 130점 등 누적 토털 포인트 211점을 획득하며 2위 젠지(193점)을 따돌렸다.


'2025 PWS: 페이즈2' 3주 1일차 경기는 9일 오후 7시에 열린다. 2주차 경기의 상위 16개 팀이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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