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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지, 뇌종양 수술대 오른다…배웅하는 염정아 애틋 ('첫, 사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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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 제공= tvN

사진 제공= tvN



'첫, 사랑을 위하여' 최윤지가 수술대에 오른다.

tvN 월화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연출 유제원, 극본 성우진, 기획·제작 스튜디오드래곤·쇼러너스) 측은 11회 방송을 앞둔 8일, 수술 디데이(D-day)를 앞둔 이효리(최윤지 분)와 그를 위해서 병원에 모인 이지안(염정아 분), 류정석(박해준 분), 류보현(김민규 분) 등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이지안, 이효리 모녀는 인생의 봄날을 맞았다. 오래 기다린 만큼 행복한 이지안과 류정석의 중년 로맨스, 풋풋해서 더 설레는 이효리와 류보현의 청춘 로맨스가 청해 마을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그런 가운데 갑작스럽게 이효리의 뇌종양 수술일이 정해졌고, 이지안은 자신과 딸에게 '또다시 봄'이 찾아올 것이라고 믿기로 했다.

사진 제공= tvN

사진 제공= tvN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수술을 준비하는 이효리, 그리고 그 옆을 함께 지켜주는 이들의 든든한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보호자' 이지안과 류정석, 류보현, 정문희(김미경 분), 이숙(양유진 분)까지 말보다 더 깊은 마음들이 전해진다. 특히 엄마와 딸로서 서로에게는 차마 내색 못하는 걱정과 두려움을 알아주는 류정석의 위로, 류보현의 응원은 더없이 큰 힘이 되어준다. 하지만 혼자 수술실로 향해야 하는 이효리. 애써 씩씩하게 웃어 보이며 딸을 배웅하던 이지안, 문 닫힌 수술실을 바라보는 이지안의 극명한 대비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첫, 사랑을 위하여' 제작진은 "오늘(8일) 방송되는 11회에는 이효리의 수술 확정과 함께, 청해 마을 주민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위로와 응원을 건넨다. 그런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사실만으로 더 이상의 겨울도 차갑고 외롭지 않을 이지안, 이효리 모녀가 또다시 봄날을 맞이할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tvN 월화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 11회는 8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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