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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문학으로 펼치는 상상의 나래' 제11회 서초전국백일장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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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오는 9월 30일까지 '제11회 서초전국백일장 공모전'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초문인협회(회장 배혜영)가 주최하고 서초구와 서초문화원이 후원하는 이번 백일장 공모전은 초등부, 청소년부, 성인부로 나눠 시, 시조, 수필 등 3가지 부문의 장르에 대해 신청자를 모집한다. 올해 백일장은 AI(인공지능), 대화, 미세플라스틱 3개의 주제 중 1개를 선택해 작성하면 된다. 그중 수필 부문에서는 원고 분량 제한에 따라 200자 원고지 기준 15매 이내로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각 장르별로 등단하지 않은 전 국민 누구나 나이·성별·지역 제한 없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공모전 출전 희망자는 서초문인협회 카페 또는 서초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참가신청서 소정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출품작과 함께 이메일(seochomh@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서초문인협회는 10월 31일(금) 협회 카페와 서초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수상작을 발표하고 수상자에게는 개별 안내할 계획이다. 시상 내역은 ▲장원 1명(서초구청장상, 100만 원) ▲최우수상 3명(서초문인협회장상, 50만 원) ▲우수상 6명(20만 원) ▲장려상 12명(10만 원) 등으로 시상식은 12월 1일(월) 서초구청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초문인협회 사무국(02-572-3345)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서초문인협회는 '누구나 시인, 나도 수필가'라는 목표 아래 다양한 창작과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초전국백일장 공모와 함께 올해로 제29호를 맞은 협회원들의 연간 작품집 '문학서초' 발간, 봄·가을 서초문학콘서트 개최 등 주민들의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하며 삶과 문학이 어우러지는 문화 정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누구나 문학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이번 서초전국백일장에 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인들의 다양한 창작 활동을 지원하며 문화예술이 일상에 스며드는 서초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 서초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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