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대통령실 "한일, 이시바 사퇴에도 긍정적 관계 이어갈 것"

아시아투데이 홍선미
원문보기
이재명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캐내내스키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장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자리를 바꾸며 밝게 웃고 있다./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캐내내스키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장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자리를 바꾸며 밝게 웃고 있다./연합뉴스



아시아투데이 홍선미 기자 = 대통령실은 8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사의를 표명한 것과 관련해 "한일이 앞으로도 긍정적 관계를 계혹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한일 양국은 미래지향적, 안정적 관계 발전 방향에 광범위한 공감대가 있는 만큼 이시바 총리의 사퇴에도 앞으로도 긍정적인 관계를 계속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다만 대통령실은 "이시바 총리의 사의 표명과 관련한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지만 일본 국내 정치에 관해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말을 아꼈다.

지난 7월 참의원(상원) 선거 패배 이후 당내에서 퇴진 압박을 받아 온 이시바 총리는 전날인 7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과의 관세 협상의 한고비가 지난 지금이 적절한 시기라고 생각해 후임자에게 자리를 넘기기로 결심했다"고 하며 사임 의사를 밝혔다.

이시바 총리가 비교적 온건한 친한파로 분류되고, 이시바 총리 후임으로 거론되는 인물들은 과거사 문제에서 극우 성향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는 만큼 향후 한일 관계에 대한 우려가 일각에서 나온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6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이시바 총리와 첫 정상회담을 가진 데 이어 지난달 일본 도쿄를 방문해 두번째 정상회담을 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로저스 출국 경찰 수사
    로저스 출국 경찰 수사
  2. 2흑백요리사2 최강록 우승
    흑백요리사2 최강록 우승
  3. 3이혜훈 인사청문회
    이혜훈 인사청문회
  4. 4민희진 용산 아파트 가압류
    민희진 용산 아파트 가압류
  5. 5김혜경 여사 한일 문화 교류
    김혜경 여사 한일 문화 교류

아시아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