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은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예고편에서 "다른 건 얘기 안 하는데 내가 얘기할게"라고 소문 무성한 아내의 실체에 대해 밝히는 모습이 공개됐다.
김종국은 지난 5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가족,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특히 김종국은 연예인 하객 매니저에게도 장소 전달을 금지하는가 하면, 결혼식 전날에서야 장소를 알려주는 등 '철통 보안'을 지킨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예고편에서 김희철은 "물티슈 많이 쓰는 걸로 뭐라 안 하겠네"라고 '짠돌이' 김종국의 소비 습관을 언급했고, 김종국은 "마음의 준비를 해야지. 못 본 척 할 줄도 알아야지"라고 말했다.
김동현은 "형님도 운동으로 트러블이 생길 것"이라고 걱정했고, 김종국은 "유일하게 싸운 게 운동 때문"이라고 인정했다.
아내의 신상은 비연예인이라는 것을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공개되지 않았다. 온라인에서는 '미국 LA에 거주하는 38세 화장품 관련 CEO', '20살 연하로 유명 영어강사의 딸' 등 다양한 추측이 쏟아졌지만, 김종국은 "연예계와는 무관하다"라면서도 신부의 구체적인 신상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김희철은 "진짜 소문이 많이 났잖아. 형수님 본 사람이 아무도 없잖아. LA 출신 사업가라는 말도 있다"라고 했고, 김종국은 답답한 표정으로 "내가 얘기할 게. 다른 건 얘기 안 하는데"라고 직접 입을 열어 김종국이 밝힐 아내의 정체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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