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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 큰손' 전원주 "30년간 모은 금, 시세 10배 상승"..유산상속 걱정[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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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배우 전원주가 30년 전 모은 금의 시세가 무려 10배나 뛰었다고 밝혔다.

7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 전원주는 김희준 변호사와 만나 상담을 받았다.

이날 전원주는 "제일 궁금한게 상속세 이런거다. 내가 가면 아들 둘이 또 돈가지고 얼마나 싸움 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었다"라고 우려를 표했고, 김희준 변호사는 "요즘은 그래서 베이커리 카페 차려서 상속세 덜내는 수단으로 활용하는 사람 많다. 카페 차려서 10년 이상 경영하면 600억 정도까지는 가업상속공제제도가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지금 베이커리 차려서 언제 10년동안 하겠냐"고 회의적인 입장을 보였다. 이어 남기엽 변호사는 "살아계실때는 자녀들이 친하다가 결국 재산 분할 문제가 일어나게 되면 형제 남매 문제가 아니라 형제도 부인이 있고 가족간 문제가 되다 보니 분쟁이 많이 발생한다"며 "이런 경우일수록 사전에 미리 정해서 변호사 통해 유언 하시고 안전하게 확실하게 생전의 뜻이었다고 자녀에게 알려주면 보통 자녀들은 따를수박에 없다"고 말했다.


이후 김희준 변호사는 "청담동 아파트 1채 가지고 계시고, 또 부동산 뭐 있으시냐"라고 물었고, 전원주는 "그냥 제가 모으는 게 금이다. 금을 한 2~30년 정도 모은것 같다"고 밝혔다.

김희준 변호사는 "2~30년 전이면 금 한 돈 값이 5만원밖에 안했을것 같다"라고 말했고, 전원주는 "그때 4만 얼마 했다"고 답했다. 하지만 현재 금 한돈의 시세는 56만원인 상황.


이에 김희준 변호사는 "10배 이상이 오른 것"이라며 "지금처럼 생활하면 돈은 절대 없어지지 않을것 같다. 젊은 남자 만나서 5천만원씩 주고 그러지 않는 이상은"이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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