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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 단발 웨이브로 44세 무색…갸름한 얼굴+인형 비주얼

매일경제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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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여정이 단발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변신하며 나이 44세에도 무색한 인형 비주얼을 자랑했다.

조여정은 최근 공개된 화보와 공식 석상에서 부드러운 웨이브가 더해진 단발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얼굴선을 감싸듯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웨이브는 전체적으로 고정된 듯 아닌 듯 자연스러운 볼륨감을 연출하며 갸름한 얼굴형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조여정이 단발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변신하며 나이 44세에도 무색한 인형 비주얼을 자랑했다. 사진=조여정 SNS

조여정이 단발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변신하며 나이 44세에도 무색한 인형 비주얼을 자랑했다. 사진=조여정 SNS






특히 헤어라인 주변 잔머리까지 깔끔하게 정돈된 디테일은 조여정 특유의 단아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메이크업은 과하지 않은 광채 피부 표현이 중심이었다. 얇고 투명한 베이스 위에 은은한 코랄 블러셔가 더해져 건강한 혈색을 살렸고, 눈가는 브라운 계열의 음영으로 깊이를 더했다. 속눈썹은 최소한의 컬링만 주어 자연스러움을 유지했다.

립은 본연의 입술색을 살린 듯한 맑은 로즈빛을 선택해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생기 있는 무드를 완성했다. 여기에 맑은 눈빛이 더해지며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조여정은 이번 스타일링을 통해 4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와 우아한 아우라를 동시에 입증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조여정은 지난 5일 개봉한 영화 ‘살인자 리포트’에 출연해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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