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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 "'에스콰이어' 시즌2 간절히 원해…시청률 상승에 쾌재 불러"[인터뷰①]

스포티비뉴스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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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이진욱이 '에스콰이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진욱은 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이하 '에스콰이어') 종영을 맞아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시즌2를 간절히 원한다"라고 말했다.

'에스콰이어'는 정의롭고 당차지만 사회생활에 서툰 법무법인 율림의 신입 변호사 강효민(정채연)이 왜인지 온 세상에 냉기를 뿜어대지만 실력만큼은 최고인 파트너 변호사 윤석훈(이진욱)을 통해 완전한 변호사로 성장해 나가는 오피스 성장 드라마다. 극 중 이진욱은 율림 송무팀 팀장, 파트너 변호사 윤석훈 역을 맡았다.

'에스콰이어'는 7일 12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에스콰이어'는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 회차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면서 큰 사랑을 받았다.

이진욱은 "제가 연차가 좀 됐는데, 아직도 작품이 끝날 때마다 아쉽다. 어쨌든 한 배우가 할 수 있는 작품이 정해져 있는게 있다. 선생님들처럼 오랜시간 연기하는게 원한다고 되는 게 아니다. 그래서 매 작품이 소중하다. 요즘 들어서 더 소중하다는 마음이 든다"라며 "그래도 '한 작품 잘 끝냈다'라는 느낌도 든다. 동료 배우들, 스태프들과 잘 지내려고 노력하니까 이번에도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예전에는 시원섭섭한 느낌이 있었는데, 요즘은 섭섭한 마음이 더 큰 것 같다"라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진욱은 시청률이 점점 상승한 것과 관련해서는 "당연히 모든 작품에 매력을 느끼고 좋아서 작품을 시작하지만, 처음 이 작품을 받았을 때 좋은 평가를 받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근데 연기를 하면서 약간 고민을 했던 건 시청자분들이 어려워하시지 않을까라는 걱정이 있었다. 또 재판 장면 같은게 지루하지는 않을까 생각했는데, 방송을 봤을 때 '우와 이거 뭐야'라는 장면은 없지만, 저는 끝까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집중해서 봤다. 괜찮다는 느낌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그는 "방송이 나왔을 때 대중들 반응이 딱 그랬던 것 같다. 요즘은 자극적이고 현혹시키는 기술들을 사용한 작품들이 많은데, 저희는 달랐던 것 같다. 주변 사람들한테 물어봐도 저랑 비슷한 반응이더라"라며 "수치상으로도 괜찮은 수치가 나와서 저희끼리 쾌재를 불렀다. 사실 처음에는 저희 작품이 주목받는 게 아니었는데, 그래프가 올라가는 것을 보고 팀 모두가 좋아했다"라고 큰 사랑을 받은 것에 대해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진욱은 '에스콰이어'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드라마 에피소드 자체를 접근하는 방식이 새로웠던 것 같다. 에피소드 주인공들이나 사건들을 보면 선과 악의 구분이 애매하다. 뚜렷한 것도 있지만 이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나쁜놈을 제외하고는 애매하더라. 이런 고민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사회에 도움이 됐던 것 같다. 저희 모두가 다 소송을 경험하는 순간이 올 수도 있는데 그런 걸 경험할 때 마음자세가 달라지는 계기를 만들어주는 작품이지 않았나 싶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진욱은 결말 만족도와 관련해 "사실 결말은 저희가 특별한 건 없어서 당장 끝나도 상관없는 드라마다. 누가 떠나고 인사하고 이런 게 없다"라며 "저는 시즌2를 간절하게 원하고 있지만, 여러가지 이해관계가 있다.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는 이야기는 들었다. 시즌2가 제작이 되려면 실제 시청률보다는 붐업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 도와달라"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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