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트럼프, 하마스에 "인질 협상 수용하라…마지막 경고"

뉴스1 신기림 기자
원문보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월 7일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 입구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환영하고 있다. 2025.04.07. ⓒ 로이터=뉴스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월 7일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 입구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환영하고 있다. 2025.04.07.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에 대해 "가자지구 인질 협상을 수용하라"며 "마지막 경고"를 내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 플랫폼 트루스 소셜에 "이스라엘은 내 조건을 수용했다. 이제 하마스도 받아들여야 할 때"라며 "하마스에 경고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이며, 더는 없다!"라고 밝혔다.

이스라엘의 N12 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하마스에 새로운 휴전 제안을 전달했다. 하마스가 휴전 첫날에 남아 있는 48명의 인질을 모두 석방하고, 그 대가로 이스라엘에 수감된 수천 명의 팔레스타인 수감자들을 풀어주는 조건이 트럼프의 제안이다. 이후 휴전 기간 동안 전쟁 종식을 위한 협상을 진행하게 된다.

이스라엘 정부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의 제안을 진지하게 검토 중"이라며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shinkir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국민의힘 당명 변경
    국민의힘 당명 변경
  2. 2블랙핑크 리사 골든글로브
    블랙핑크 리사 골든글로브
  3. 3김민재 뮌헨 잔류
    김민재 뮌헨 잔류
  4. 4서울 버스 파업 대책
    서울 버스 파업 대책
  5. 5울산 페드링요 영입
    울산 페드링요 영입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