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이윤비 기자) 그룹 아이들 소연(전소연)이 긴 생머리로 돌아와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지난 6일 전소연은 자신의 SNS에 꽃과 검은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날 전소연은 특이한 디자인의 흰색 톱과 데님을 착용하고 시크한 무드를 완성했다. 특히 드러난 한쪽 어깨와 잘록한 허리가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긴머리 예쁘다" "우리 리더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한 누리꾼은 전소연이 속한 아이들의 곡 'LION'의 가사를 인용해 "Queen like a lion" 등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전소연은 지난 5월 아이들 미니 8집 타이틀곡 'Good Thing'(굿띵) 활동에서 파격적인 숏컷으로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사진=전소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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