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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3번도 상관 없어”…성우, '돌돌싱' 지우에게 흔들림 없는 애정 ('돌싱글즈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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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돌싱글즈7’ 성우가 '돌싱'이 아닌 '돌돌싱'임을 고백한 배우 지우에게 흔들림 없는 사랑을 보였다.

7일 전파를 탄 MBN ‘돌싱글즈7’에서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두고 벌어지는 예측 불허의 사건들이 펼쳐졌다.

성우는 돌돌싱임을 밝힌 지우와 이야기를 나눴다. 지우가 "속이 후련한 건지 모르겠다"고 말하자, 성우는 "나도 (이혼을) 한 번 해봤는데 진짜 힘들었다. 지우는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성우는 "나보다 더 용기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도 들고, 그만큼 좋은 가정을 이루고 싶었다는 마음이 느껴져서 난 오히려 더 좋다"고 스윗하게 덧붙였다.


지우는 고마움을 표했고, 성우는 "나도 비슷한 마음이다. 서로 잘해서 잘 되고 싶은 마음이 크다. 두 번이든 세 번이든 솔직히 상관없을 것 같다. 나는 지우가 자녀가 있어도 상관없었을 거였다"며 진심을 전했다.

지우는 "돌돌싱이야 뭐, 돌돌돌싱이어도 상관없다. 돌돌싱 잘했어. 그러니까 나를 만났잖아"라며 굳건한 마음을 전해 모두를 감동하게 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돌싱글즈7'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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