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OSEN 언론사 이미지

'2번 이혼' 박기영, 최초 심경 고백 "어느 한쪽의 잘못 NO" ('솔비이즈백')

OSEN
원문보기

[OSEN=유수연 기자] 가수 박기영이 두번째 이혼 후 첫 심경을 전했다.

7일 유튜브 채널 ‘솔비이즈백’에서는 “가수 박기영이 솔비에게 당부한 결혼 전 필수 체크리스트 3가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박기영의 집을 찾은 솔비의 모습이 담긴 가운데, 솔비는 "옛날에는 안 봤는데, 나이 먹으니까 요즘 '이혼숙려캠프'를 보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그러자 박기영은 "나도 이혼경험이 있지만, 어느 한쪽의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시절인연인거 같다. 그 사람과 나하고의 인연의 시간이 딱 요만큼이었다는 거지"라고 덤덤히 말했다.


특히 박기영은 이혼을 고민 중인 부부들에게 "나도 그랬는데, 절대 그러지 말고, 빨리 헤어지라고 말해주고 싶다. 이혼이 너무 어렵고 힘들다. 서로에게 너무너무 큰 상처다"라고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도 박기영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진짜 사랑을 믿는다. 사랑을 주고받는 게 아름답고 좋다"라며 "한번 밖에 안 살지 않나. 아깝지 않나. 두 번 결혼하고 두 번 이혼하고. 지금은 혼자 있고. 이런 상황들이 왜 힘들지 않았겠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일모레 50인데도 또 사랑을 꿈꾼다. 내 마지막 사랑은 또 어딘가 있을 거 아니냐"라고 말하기도.


다만 '또 사랑이 나타나면 재혼하겠나'라는 솔비의 질문에는 "결혼은 모르겠고. 결혼보다는 관계에 중심을 더 둘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기영은 2010년 한 살 연상의 변호사와 결혼 후 딸을 품에 안았다. 하지만 2015년 이혼했고 2016년 KBS 2TV ‘불후의 명곡’을 통해 인연을 맺은 한 살 연상의 탱고 안무가 한걸음과 2017년 10월 재혼했다. 그러나 결혼 5년여 만인 2023년경 박기영과 한걸음은 결혼생활에 마침표를 찍었고, 해당 소식은 지난 3월 뒤늦게 알려진 바 있다.

/yusuou@osen.co.kr

[사진] 방송 캡처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엄지성 시즌 2호골
    엄지성 시즌 2호골
  2. 2서울 버스 파업 대책
    서울 버스 파업 대책
  3. 3블랙핑크 리사 골든글로브
    블랙핑크 리사 골든글로브
  4. 4안선영 치매 투병
    안선영 치매 투병
  5. 5안보현 스프링 피버
    안보현 스프링 피버

OSE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