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디지털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트론, 한달 수수료 매출서 이더리움·솔라나 제치고 1위

디지털투데이
원문보기
[황치규 기자]
트론(TRX) [사진: 셔터스톡]

트론(TRX)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저스틴 선(Justin Sun)이 설립한 레이어1 블록체인 트론(TRON)이 최근 한 달간 모든 블록체인 중 가장 많은 수수료 수입을 기록했다고 디파이언트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크립토 분석 플랫폼 난센(Nansen)에 따르면 트론은 30일간 2억6700만건 거래를 통해 5670만달러 수수료 매출을 거뒀다. 같은 기간 4900만건 거래로 4433만달러 수수료 매출을 올린 이더리움을 28% 웃돌았다.

토론은 연간 수수료 매출에선 여전히 이더리움(10억6000만달러)과 솔라나(9억1700만달러)에 뒤진 6억6950만달러 수준이다. 트론은 최근 크라켄(Kraken) 증권형 토큰 'xStocks'와 통합하고, 다양한 PayFi(결제 기반 핀테크) 기업들이 트론에 합류하면서 거래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론DAO 측은 "현재 수익은 주로 프로토콜 레벨 디파이보다는 스테이블코인 대량 전송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전했다.

트론은 미국 상무부 공식 경제 지표 발행 수단으로도 활용되며 공공 영역 확장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트론을 둘러싼 논란도 여전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일가가 주도하는 디파이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orld Liberty Financial, WLFI)'은 최근 저스틴 선이 보유한 500만개 이상 WLFI(약 9500만달러 상당)을 보유하고 있는 지갑을 블랙리스트 처리했다. 해당 지갑이 중앙거래소 HTX로 약 100만달러어치를 전송한 것이 이유로 추정된다.

<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나나 살인미수 역고소
    나나 살인미수 역고소
  2. 2이재명 방중
    이재명 방중
  3. 3공천 헌금 의혹
    공천 헌금 의혹
  4. 4이정효 감독 수원
    이정효 감독 수원
  5. 5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디지털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