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더팩트 언론사 이미지

李, '어쩔수가없다' 박찬욱 감독 격려…"韓 영화 위상 드높여"

더팩트
원문보기

"정부, 영화인 활약 위한 든든한 버팀목 될 것"

이재명 대통령(오른쪽부터)과 김혜경 여사가 6일 서울 용산의 한 영화관에서 영락보린원 원생들과 함께 한국 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 관람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이재명 대통령(오른쪽부터)과 김혜경 여사가 6일 서울 용산의 한 영화관에서 영락보린원 원생들과 함께 한국 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 관람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더팩트|이한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영화 '어쩔수가없다'로 13년 만에 베니스(베네치아)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박찬욱 영화감독을 위로했다.

7일 이 대통령은 페이스북을 통해 "세계 영화사에 깊은 족적을 남겨온 박 감독의 작품이 또 한 번 우리 영화의 위상을 드높였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은 감독님과 영화 어쩔수가없다 배우·제작진 여러분께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적었다.

그는 이어 "13년 만에 한국 영화가 경쟁부문에 진출한 것은 그 자체로 의미 있는 성과"라며 "감독님의 깊은 통찰과 특유의 미학은 전 세계 영화 팬들의 가슴에 깊이 새겨졌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는 6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리도섬에서 열린 제 82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당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영화 '피에타'(감독 김기덕) 이후 13년 만에 한국 영화가 경쟁 부문에 이름을 올려 주목을 받았으나 수상은 아쉽게 불발됐다.

이 대통령은 정부가 영화 산업 발전을 돕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그는 "앞으로도 영화인들이 마음껏 상상하고 창작하며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국민 자부심이 돼주시는 모든 영화인 여러분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지난 6일 서울 용산구의 한 영화관에서 김혜경 여사와 함께 사회복지시설인 영락보린원 원생 30여명과 애니메이션 영화 '킹 오브 킹스'를 관람했다. 킹 오브 킹스는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가르침을 재해석한 한국 제작 애니메이션으로 찰스 디킨스의 소설 '우리 주님의 생애'를 원작으로 한다.


2kuns@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로저스 출국 경찰 수사
    로저스 출국 경찰 수사
  2. 2흑백요리사2 최강록 우승
    흑백요리사2 최강록 우승
  3. 3이혜훈 인사청문회
    이혜훈 인사청문회
  4. 4민희진 용산 아파트 가압류
    민희진 용산 아파트 가압류
  5. 5김혜경 여사 한일 문화 교류
    김혜경 여사 한일 문화 교류

더팩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