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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이 적발된 ‘짝퉁 명품’은 샤넬…2위는?

헤럴드경제 민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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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위 최은석 의원실
금액 기준 1위는 롤렉스
필리핀 마닐라에서 팔리는 가짜 명품 사진으로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게티이미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팔리는 가짜 명품 사진으로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게티이미지]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국내 밀반입을 시도하다 적발된 ‘가짜 명품’이 5년간 1조5000억원 규모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적발 건수에서는 샤넬이 가장 많았고, 이어 루이비통, 구찌 순이었다.

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최은석 의원이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브랜드별 지식재산권 침해 단속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4년 6개월간 관세청이 적발한 위조명품은 총 1조4471억원어치에 달했다.

정품 기준시가로 산정한 금액이다.

연평균 2000억~3000억원 규모의 짝퉁 명품이 밀반입되는 것으로, 올해 연말까지 5년간 1조5000억원을 가뿐히 웃돌 것으로 보인다.

브랜드별로, 적발 건수에서는 샤넬이 470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루이비통 407건, 구찌 372건, 디올 292건, 프라다 254건 순이었다.

적발 금액 기준으로는 롤렉스가 1388억원어치로 가장 많았고 샤넬(1196억원)과 루이비통(1187억원)도 1000억원을 웃돌았다. 그밖에 버버리 800억원, 디올 561억원, 셀린느 528억원, 구찌 474억원, 에르메스 337억원, 프라다 254억원, 카르티에 187억원 등이었다.


품목별로는 가방류 5153억원, 시계류 3587억원, 의류·직물류 1784억원, 운동용품 468억원, 신발 447억원 순이었다.

특별사법경찰이 통관 단계에서 위조 의심 물품을 적발하면, 보류 조치 후 조사와 검찰 송치 절차를 거치게 된다.

‘가짜’로 판정된 물품은 전량 폐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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