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러, 드론 800대로 최대 규모 공격…키이우 정부 청사서 화재

뉴스1 김경민 기자
원문보기

"정부 청사 공격은 이번이 처음"

"우크라이나 전역서 피해 보고"



러시아의 드론과 미사일 공격으로 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 있는 정부 청사에 화재가 발생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2025.9.7 ⓒ AFP=뉴스1

러시아의 드론과 미사일 공격으로 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 있는 정부 청사에 화재가 발생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2025.9.7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러시아가 밤새 우크라이나에 최소 805대의 드론과 미사일 13기를 발사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러시아의 대규모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있는 정부 청사에선 화재가 발생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공군은 전날 밤부터 이날 오전까지 우크라이나에 러시아의 드론 805대와 미사일 13기가 발사됐다고 전했다. 이는 우크라이나 전쟁 중 최대 규모의 공격이다.

러시아의 공격 이후 키이우 페체르스키 지역에 있는 정부 청사에서 불이 났다. 정부 청사가 공격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키이우 인디펜던트는 짚었다.

정부 청사뿐만 아니라 키이우 중심부에 있는 여러 주거용 건물도 공격받았다. 키이우에선 산모와 갓 태어난 아기가 사망하고 최소 17명이 다쳤다.

키이우 외에 우크라이나 전역에서 피해가 보고됐다. 크리비리흐에선 약 10채의 아파트와 주택, 교육기관을 공격당했고 최소 3명이 병원에 입원했다.

오데사에선 러시아 드론 공격으로 민간 기반 시설과 주거용 건물에 불이 났다. 사상자와 정확한 피해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 밖에 드니프로와 크레멘추크, 오데사, 자포리자 등에서도 폭발음이 들렸다고 키이우 인디펜던트는 전했다.

kmk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하나의 중국 존중
    하나의 중국 존중
  2. 2이정현 어머니
    이정현 어머니
  3. 3박철우 대행 데뷔전
    박철우 대행 데뷔전
  4. 4장원진 감독 선임
    장원진 감독 선임
  5. 5나나 역고소 심경
    나나 역고소 심경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