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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6할 타율’ 뜨거운 이정후…3게임 연속 멀티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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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6일(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경기에 출전하고 있다. 세인트루이스/AP 연합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6일(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경기에 출전하고 있다. 세인트루이스/AP 연합뉴스


한껏 달아오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7)의 방망이가 9월에도 식을 줄 모른다. 9월 4경기 6할 타격감을 뽐내고 있다.



이정후는 7일(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방문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를 쳤다. 최근 3경기 연속 멀티 안타이자, 4경기 연속 안타다. 시즌 타율은 0.267에서 0.269로 조금 올랐다. 다만 5연승을 달리던 팀은 9회말 3점을 허용하며, 2-3으로 끝내기 역전패 했다.



6월 월간 타율 0.143(84타수12안타)로 주춤했던 이정후의 타격감은 7월 0.278(79타수22안타), 8월 0.300(100타수30안타)으로 반등하더니, 9월 완전히 살아난 모습이다.



이정후는 9월 4경기에 출전해, 월간 타율 0.600(15타수9안타)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4안타(5타수)를 몰아친 6일 세인트루이스와 경기에선, 개인 통산 처음으로 시즌 11번째 3루타를 치기도 했다. 이정후의 9월 OPS(장타율 0.733+출루율 0.647)는 무려 1.380이다.



이정후는 이날 경기에서도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유격수 옆을 빠져나가는 좌전 안타를, 8회 마지막 타석에서 중전 안타를 만들어냈다.



한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팀을 옮긴 김하성(30)은 이날 홈 팬들 앞에서 첫 안타를 때렸다. 김하성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 안방 경기에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치며, 홈 두 번째 경기만에 안타를 신고했다. 애틀랜타는 2-10으로 졌다.



지난 2일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애틀랜타로 팀을 옮긴 김하성은 이적 후 모든 경기(4경기)에 유격수로 출전해, 타율 0.333(15타수5안타)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김혜성(26)은 어깨 부상 복귀 이후 좀처럼 타격감이 살아나지 않으며, 이날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방문 경기에 결장했다. 김혜성은 부상 복귀 후 6타수 무안타로 침묵하고 있다.



노히트노런을 노리던 다저스 일본인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는 9회말 2아웃, 잭슨 홀리데이에 솔로 홈런을 맞고 아쉽게 기록 달성을 놓쳤다. 다저스는 112개의 공을 던진 야마모토를 곧바로 교체했지만, 불펜진이 내리 3점을 헌납하며 3-4, 충격의 끝내기 역전패를 당했다.



손현수 기자 boys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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