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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연체' 자영업자, 4년 7개월 만에 3배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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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불황 속 제때 빚을 갚지 못한 자영업자가 지난 2020년 이후 4년 7개월 만에 3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나이스평가정보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7월 말 기준 사업자 대출 이자를 석 달 이상 연체한 개인사업자는 모두 16만 1,20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2020년 말 5만여 명과 비교해 3배 넘게 늘어난 규모입니다.

채무 불이행 개인사업자 수는 2022년까지 6만 명 선을 유지했지만,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 받은 초저금리 대출의 만기가 돌아온 2023년 말에는 11만 4천8백여 명으로 가파르게 늘었습니다.

특히 60대 이상 자영업자의 경우 1인당 평균 대출액이 2억9천8백만 원으로 전 연령대에서 가장 큰 빚을 진 상황에서, 연체자 규모는 가장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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