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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어쩔수가없다' 베니스 경쟁부문 진출…수상 여부 떠나 의미있는 성과"

머니투데이 이원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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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서울 용산의 한 영화관에서 영락보린원 원생들과 영화 ‘킹 오브 킹스’를 관람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6/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서울 용산의 한 영화관에서 영락보린원 원생들과 영화 ‘킹 오브 킹스’를 관람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6/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영화 '어쩔수가없다'의 베니스 국제영화제 수상이 무산된 데 대해 "수상 여부를 떠나 13년만에 한국 영화가 베니스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것은 그 자체로 의미 있는 성과"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영화를 통해 보여주신 박찬욱 감독의 깊은 통찰과 특유의 미학은 전 세계 영화 팬들의 가슴에 깊이 새겨졌을 것"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세계 영화사에 깊은 족적을 남겨온 박찬욱 감독의 작품이 또 한 번 우리 영화의 위상을 드높였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은 박 감독과 영화 '어쩔수가없다' 배우, 제작진 여러분께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정부는 앞으로도 우리 영화인들이 마음껏 상상하고 창작하며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우리 국민의 자부심이 되어주시는 모든 영화인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한편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 없다'는 베니스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한국 영화로는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 이후 13년 만이다. 베니스영화제의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은 짐 자무시 감독의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Father Mother Sister Brother)가 받았다.

이원광 기자 demi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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