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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톱’ 손흥민 제대로 적중! 토트넘 ‘은사’ 포체티노 앞에서 선제골 폭발…A매치 52호골 [미국전]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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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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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축구대표팀 ‘92라인’ 손흥민(LAFC)과 이재성(마인츠)이 ‘월드컵 본선 체제’로 거듭난 홍명보호의 미국전 선제골을 합작했다.

손흥민은 7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의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진행중인 미국과 A매치 평가전에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격, 전반 18분 이재성의 도움을 받아 선제골을 넣었다.

이재성이 미드필드 왼쪽에서 공을 잡은 뒤 수비 뒷공간을 파고든 손흥민에게 정교한 침투 패스를 내줬다. 그가 페널티 아크 왼쪽을 파고든 뒤 상대 수비 견제에도 정확한 왼발 슛으로 골문을 갈랐다.

홍명보 감독은 이날 예상대로 최근 시행 중인 스리백 전술을 들고 나왔다. 최전방엔 손흥민을 내세웠고 이재성과 이동경(김천)을 2선에 배치했다.

초반 강한 압박을 펼친 한국은 전반 2분 만에 이재성이 중원에서 절묘한 볼 커트로 손흥민에게 예리한 침투 패스를 보내는 등 예열했다. 이후 잠시 미국의 공세에 흔들렸지만 손흥민의 한 방으로 분위기를 바꿨다.

최근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에 진출한 뒤 최전방 자원으로 활약하는 손흥민은 대표팀에서도 같은 역할을 부여받았다. 홍 감독 의도대로 상대 뒷공간을 제대로 두드리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그의 A매치 통산 52호 골.


특히 과거 토트넘 시절 ‘은사’인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이끄는 미국을 상대로 득점해 더욱더 눈길을 끌었다.

국제축구연맹(FIFA)랭킹 23위인 한국은 15위인 미국과 역대 전적에서 5승3무3패로 앞선다. 그러나 최근 5경기에서는 1승2무2패로 열세다.

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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