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이뉴스24 언론사 이미지

조국 "성비위 사건, 옥중이라 관여 못해⋯대책 마련"

아이뉴스24 김효진
원문보기
[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은 6일 당내 성 비위 사건과 관련 "창당 주역의 한 사람이자 전 대표로서 저부터 죄송하다 말씀드린다"고 사과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조 원장은 이날 '경향TV' 유튜브에 출연해 "(성 비위 사건으로 탈당한) 강미정 전 대변인이 기자회견하는 것을 보고 가슴이 아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성 비위 사건이 발생했을 때 그 후로 저는 옥중에 있었다"면서 "제가 일체의 당무에 이래라저래라할 수 없는 처지였다"고 했다.

이어 "석방되고 난 뒤에 여러 일정이 잡혔고, 그 과정에서 저라도 조금 빨리 이분을 만나 소통했으면 어땠을까"라며 "일정을 마치면 봬야겠다고 했었는데 만남이 있기 전에 이런 일이 터져 참 안타깝다"고 말했다.

조 원장은 "현재 제 당직이 무엇인가 관계없이 과거 처리 과정에서 미흡한 점이 없었는지 살펴보겠다"며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는 데 저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앞서 강미정 대변인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내 성 비위 사건 처리 과정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며 지난 4일 탈당했다. 전 대변인은 조 원장에게 피해 사실을 전했지만 입장을 듣지 못했다고 했다.


이 사건 피해자를 대리했던 강미숙 변호사는 전날 페이스북에서 조 원장을 겨냥 "감옥에 있는 조국이 무엇을 할 수 있었겠냐, 출소 후에도 연구원장일 뿐인데 무슨 권한이 있다는 것이냐 묻지만, 조국혁신당은 좋든 싫든 조국의 당"이라고 말했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종합특검법 법사위 통과
    종합특검법 법사위 통과
  2. 2인천유나이티드 코칭스태프
    인천유나이티드 코칭스태프
  3. 3김한규 전용기 임명
    김한규 전용기 임명
  4. 4우원식 국회의장 선수촌 방문
    우원식 국회의장 선수촌 방문
  5. 5판사 이한영 백진희
    판사 이한영 백진희

아이뉴스24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