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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재자' 적으로 다시 만나는 포체티노..."손흥민 다시 만나 감격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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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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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미국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54)가 애제자 손흥민(33, LA FC)을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미국 대표팀 감독은 6일(한국시간) 뉴저지주 해리슨에서 열리는 한국과의 친선 경기를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토트넘 홋스퍼 시절 함께했던 손흥민을 직접 언급하며 남다른 감정을 드러냈다.

손흥민은 지난달 토트넘과 작별하고 MLS 구단 LA FC로 이적했다. 2,600만 달러(약 361억 원)에 달하는 이적료는 MLS 역대 최고 기록이었다.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을 다시 보게 돼 감격스럽다"라며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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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손흥민은 토트넘 시절 나에게 가장 중요한 자원 중 하나였다"라며 반가움을 표했다. 이어 "그는 MLS의 판도를 바꿀 선수다. 단순히 공격력에 국한되지 않고, 리그 전체를 성장시킬 수 있는 존재"라고 강조했다.

포체티노와 손흥민의 인연은 2015년부터 시작됐다. 당시 잉글랜드 무대 적응에 어려움을 겪던 손흥민은 포체티노의 신뢰 속에 주전을 꿰찼고, 곧 토트넘 핵심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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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2019년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 무대까지 동행하며 단순한 사제 관계를 넘어선 끈끈한 유대감을 쌓았다. 포체티노는 "우린 서로를 진심으로 좋아한다"라며 인간적인 관계를 강조했다.

손흥민은 새로운 무대에서도 빠르게 존재감을 증명 중이다. 합류 직후 MLS 4경기에 나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여전한 클래스를 입증했다. 포체티노는 "여전히 그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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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그는 기자회견에서 크리스티안 풀리식과의 불화설에도 선을 그었다. 포체티노는 "그건 이미 지나간 일이다. 풀리식은 행복하게 대표팀에 합류했고, 우리에게 반드시 필요한 선수"라며 신뢰를 보냈다.

미국은 한국전을 마친 뒤 오하이오주 콜럼버스로 이동해 일본과 두 번째 평가전을 치른다. 포체티노 감독은 내년 자국에서 열리는 월드컵 준비를 위해 이 A매치 기간을 시험대 삼을 계획이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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