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의 방중 기간 모습을 추가로 공개했습니다.
북한은 오늘(6일) 오후 50분 분량의 김 위원장 중국 전승절 80주년 기념행사 기록영화를 통해 김 위원장이 딸 주애와 함께 지난 2일 주중북한대사관 관계자들의 인사를 받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김주애는 리룡남 주중 북한대사 등과 인사하는 김 위원장의 뒤를 따랐습니다.
올해 12살로 추정되는 김주애는 이번 방중 기간 동행으로 김 위원장의 유력한 차기 후계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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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주(soo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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