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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최강욱, '2찍 묻어버리자' 발언…민주주의 모독"

뉴시스 한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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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도이치 모터스 사건 불기소 항고장을 제출하기 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10.31. ks@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도이치 모터스 사건 불기소 항고장을 제출하기 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10.31. ks@newsis.com



[서울=뉴시스]한은진 기자 = 개혁신당은 6일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교육연수원장이 '2찍(국민의힘 지지)들은 모아 묻어버려야 한다'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지자 "민주주의에 대한 모독"이라고 했다.

정이한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성비위 피해자를 '개돼지'라며 조롱하더니, 이제는 야권 지지 국민 절반을 향해 노골적 혐오와 배제를 드러낸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 대변인은 "이것이 민주당이 말하는 민주주의인가"라며 "민주당은 이번 사태를 단순한 개인의 일탈로 치부하지 말고, 분명한 조치를 통해 국민 앞에 책임을 지시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정 대변인은 "그러지 않는다면, '묻어버리자'는 저급한 발언은 특정 인사의 막말이 아니라 민주당 전체의 민낯으로 남게 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개혁신당은 국민을 존중하지 않는 막말 정치를 단호히 거부하며,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켜내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준석 대표도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 원장의 언행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그렇게 찾아다니던 극우에 가장 가까운 언행이었다"고 적었다.


이 대표는 "조 전 대표는 2030을 극우라 공격할 시간에 진짜 극우적 언행을 보이는 최 원장부터 비판하라"며 "매번 보수 진영을 성 문제로 공격하던 민주·진보 진영이 반복해서 성비위에 휩싸이는 것처럼, 사실 '극우'를 계속 입에 담는 것은 어쩌면 그들 안에 있는 부끄러운 자아를 숨기기 위한 처절한 외침일지도 모른다"고 비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l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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