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주 북한 팔레스타인 대사, 4년만에 평양서 업무 개시

뉴스1 임여익 기자
원문보기

북한, 가자지구 분쟁서 꾸준히 팔레스타인 지지



블라디미르 토페하 러시아 임시 대사대리는 지난 2일 오마르 알 파키 신임 주북 팔레스타인 대사를 접견했다고 밝혔다 (출처 주북 러시아 대사관 텔레그램)

블라디미르 토페하 러시아 임시 대사대리는 지난 2일 오마르 알 파키 신임 주북 팔레스타인 대사를 접견했다고 밝혔다 (출처 주북 러시아 대사관 텔레그램)


(서울=뉴스1) 임여익 기자 = 신임 북한 주재 팔레스타인 대사가 평양에서 업무를 개시했다. 팔레스타인이 북한에서 외교 활동을 재개한 건 북한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국경을 전면폐쇄한 지난 2021년 이후 약 4년 만이다.

6일 주 북한 러시아 대사관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토페하 러시아 임시 대사대리는 지난 2일 오마르 알 파키 주북 팔레스타인 대사를 접견했다.

토페하 임시대사대리는 접견 자리에서 알 파키 대사가 북한 외무성에 신임장 사본을 전달하고 임기를 시작한 것을 축하했으며, 그의 활동을 전폭적으로 협조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알 파키 대사는 과거 주 이탈리아 팔레스타인 공사대리를 지낸 인물로, 대사급 직책을 맡은 건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측은 알 파키 대사가 언제 평양에 도착했는지, 북한에 신임장을 제정했는지 등은 아직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팔레스타인은 북한의 전통적인 우방국으로, 북한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분쟁에 있어 꾸준히 이스라엘을 비난하고 팔레스타인의 유엔 정회원국 가입을 지지해왔다.


이번에 팔레스타인이 신임 북한 주재 대사를 임명한 것 역시 자신들을 지속적으로 지지해준 북한과의 우호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plusyou@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종합특검법 법사위 통과
    종합특검법 법사위 통과
  2. 2인천유나이티드 코칭스태프
    인천유나이티드 코칭스태프
  3. 3김한규 전용기 임명
    김한규 전용기 임명
  4. 4우원식 국회의장 선수촌 방문
    우원식 국회의장 선수촌 방문
  5. 5판사 이한영 백진희
    판사 이한영 백진희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